여성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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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RA CLINIC

여성 클리닉

여성은 임신, 출산, 폐경 등의 생식주기와 관련된 호르몬의 변화와 남성과 다른 사회적 역할로 인해 여성 고유의 정신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습니다.

  • 01

    월경전 증후군

월경이 시작되기 1-2주 전 기분변화 (우울감, 예민함, 불안한 기분, 피곤, 수면변화)와 행동변화 (대인관계 갈등) 및 다양한 신체 증상 (하복부 통증, 유방 통증, 두통, 소화불량, 몸이 붓는 형상)을 경험하는 것을 월경전 증후군 (Premenstrual syndrom, PMS)라고 합니다. 주로 배란 즈음 증상이 시작되고 월경이 시작되면 1-2일 뒤에 호전됩니다.

월경주기에 따른 여성호르몬 (에스트로젠, 프로게스테론)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약 2-10%의 여성에서 심한 생리전 증상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임상적으로는 우울증이 있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월경전 증후군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이 심하지 않을 때는 규칙적 운동, 스트레스 관리, 이완훈련 등으로 호전되나 심할 경우 정신약물치료 또는 호르몬 치료, 심리치료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02

    산후 우울증

출산 후 여성의 85%정도에서 1주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가벼운 기분변화 (postpartum blue)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평소와 달리 감정의 기복이 심해지고, 예민해지며 슬픔이나 갑작스러운 울음 등을 겪지만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하지만 약 10-15%의 여성은 출산 후 치료가 필요한 산후 우울증 (postpartum depression)을 경험합니다.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보통 수개월 (6-9개월) 동안 우울감, 의욕저하, 불면, 식욕저하, 불안과 초조, 무가치함, 자살 사고 등을 겪습니다. 보통 아기의 건강이나 장래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을 하거나 아기를 잘 돌볼 자신이 없다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증상이 매우 심하게 진행될 경우 "아이를 죽여라"라는 환청이나 망상 등의 정신병적 증상을 겪기도 합니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출산에 따른 여러 호르몬 수치의 변화와 최근 스트레스 사건, 유전적 요인 등이 관련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과거 출산 후 우울증이 있었던 경우 또는 임신 기간 동안 심한 스트레스 및 우울감 등이 있던 경우 산후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산후 우울증은 본인 뿐 아니라 아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며 심리치료, 가족치료, 약물치료 등을 병행합니다.

  • 03

    육아 스트레스

여성은 출산 및 육아의 과정에서 급작스러운 신체적, 환경적 변화를 경험하며, ‘엄마’라는 또 하나의 역할이 주어집니다. 이 모든 것에는 신체적, 심리적 적응 과정이 필요하나 제대로 된 정보 없이 부딪히는 경우도 많고 주위의 지지가 부족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나 스스로 예전 부모와의 관계에서 갈등이 있거나 문제가 있다면 아이에게 안정적인 부모 역할을 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나 스스로 안정감 및 자신감을 가지고 자녀를 돌본다면, 자녀 또한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 04

    갱년기

갱년기 (폐경기)란 여성의 몸에서 난소가 배란되지 않아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며 월경이 멈추게 되는 시기를 말합니다. 갱년기는 보통 약 45-55세 사이에 발생하는 정상적인 과정이나 갱년기 전후 여성은 화끈거림, 식은땀, 피로 등의 신체 증상 및 우울증에 취약해 집니다.

원인은 호르몬의 변화 이외에도 자녀들이 성장해 부모의 곁을 떠나거나(빈둥지증후군), 자식과 남편의 성공을 위해 지금까지 참고 살아온 것에 대한 후회와 허무함 등의 심리적 문제가 겹쳐 발생합니다.

이런 갱년기 전후 신체적, 심리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상담 및 약물치료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